작성자 임**
작성일 2011-04-13
내용 한빛안과에서 라식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상담원 불친절하게 받네요
상담도 안하면서 수술상담 전화번호 왜 있는지
불친절하는 병원에서는 신뢰가 좀 떨어지는데
답변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먼저 불편과 불쾌한 마음을 끼쳐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머리숙여 죄송하게 생각하며 사과드립니다.
최선을 대해 응대해드리고 상담해드리고자 하였으나
저희 직원의 실수로 마음을 다치게 해드린 것은
100% 저희잘못으로 진심으로 죄송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용서하시고 언제든지 오셔서 저를 찾으시면
상하신 기분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저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