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한** |
|---|---|
| 작성일 | 2012-03-08 |
| 내용 | 1.제가 안약 주입구가 손끝에 접촉되는 바람에 흐르는 수돗물로 안약 주입구 부위를 씻어내고 물기를 털어내고 마지막으로 한방울 떨어뜨려 버리고 두껑을 닫아 놓았습니다 괜찮겠는지요? (라식후 염증약,안압하강제입니다) 2.라식후 인공누액을 처방받아서 사용해야 하는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사야하는지요? 처방전 없이 사면 금액도 비싸겠죠? 그럴줄 알았으면 수술전에 처방받아 놓을걸 그랬습니다 최선으로 인공누액(무방부제)을 사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장시간 사용량이 많을것 같습니다 |
| 답변 |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원래 안약 주입구는 손이나 눈에 닿이지 않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돗물도 안전한 것은 아니므로 생리식염수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 버리시고 닫아놓으신 것은 잘하신 것입니다. 라식 후 인공누액은 필요한 경우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많이 심하지 않다면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일반 인공누액 사셔서 쓰시면 되지만 심하다면 처방전을 받아 전문의약품을 쓰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일반의약품이라도 약국에 가시면 일회용 무방부제 인공누액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